top of page
세로형 (1).png

​"당신과 나를 잇는 영화의 집"

​인디하우스는 지역 영화 생태계의 기반을 다집니다. 제작 - 상업 - 배급에 이르는
영화 만들기의 모든 과정이지역 내 협업을 통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영화 문화 활동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을 이탈하지 않고서도,영화를 만들고,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이야기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영화를 매개로 사람과 지역을 연결합니다.

2021

9월 ~ 11월 

2021 커뮤니티시네마 프로젝트 지원사업

영화 감정 치유모임 : 찰나

8월 ~ 11월 

강릉국제영화제가 주최하고 인디하우스가 주관하는

2021 Gangneung Local Cinema Academy

(G-LoCA)

8월 ~ 10월 

2021시나미문화학교 '강릉 채집 생활'

2021 GIFF 시민 프로그래머 양성과정

MAKING

지역에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을 양성하고,
​함께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 영화제작워크숍 (극영화, 다큐멘터리, 시나리오)
◦ 지역 영화 라이브러리 구축
◦ 제작지원(촬영장비, 후반작업시설 등)

7월 ~ 11월

강원영상위원회 지역영화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지원사업 강원, 영화학교

(다큐멘터리제작워크숍, 극영화제작워크숍)

7월 ~ 9월

영화진흥위원회 '지역영화네트워크허브구축사업'

강원도 공동체 상영회 <씨네마실>

7월

2021 GIFF 김홍준 감독의 시나리오 용맹정진

6월

강릉지역영화공동체 상영플랫폼 씨네마실 오픈

5월

4월

1월

사회적기업인증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 조합원 소모임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 위탁운영 협약

2020

12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지역 온라인 플랫폼 구축

11월

영화진흥위원회 코로나19 극복 영화인

직업훈련 긴급 지원사업

COMMUNITY CINEMA

지역에서 만들어진 영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람들을 채우며 연결하는 커뮤니티 시네마

◦ 강릉 영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씨네마실
◦ 지역 영화 공동체 상영회, 씨네마실
◦ 새로운 관객 문화 형성을 위한 지역영화 리터러시 프로그램 진행
◦ 시민프로그래머 양성 과정

11월

제 4회 강원영화제 <햇시네마페스티벌> 운영

​9월

제 14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 운영

8월 ~ 11월

강원영상위원회 지역영화 네트워크

구축활성화 지원사업 <강원, 영화학교>

(다큐멘터리제작워크숍, 극영화제작워크숍)

6월

코로나19 강릉영화인 긴급지원 특별상영회 주관

6월 ~ 11월

지역문화진흥원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지원사업                           <씨네마실>

4월 ~ 7월

시나리오 워크숍(장편 트리트먼트 과정) 진행

4월 ~ 11월

강원문화재단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우체부가 된 언니들>

2019

8월 ~ 12월

강원영상위원회 지역영화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지원사업

인력양성사업협력단체참여(극영화제작워크숍)

NETWORKING

​영화를 매개로 사람과 지역을 연결합니다.

◦ 지역 영화인 네트워크 파티
◦ 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응원, 인디하우스 어워즈
◦ 지역 영화 특별상영회, Film in Gangneung
◦ 상생을 위한 지역 문화 단체와 연대 활동

5월

다큐멘터리 제작워크숍 진행

4월 ~ 11월

강원문화재단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명주동, 골목길을 걷다 시즌2> 진행

2018

12월

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2018-25호)

2017

12월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위탁운영 협약(2018-2020)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인가

(제2017-0016호)

​​총회

감사

이사회

사회적성과 관리 평가 위원회

운영위원회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

이사장

인사말

인디하우스는 지역에서 지역성을 근간에 두고 활동하는 지역영화인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물론 공적인 영역에서의 제도적인 지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것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인 물적, 인적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상품으로서의 영화가 아닌 동시대의 시대정신을 담고 있는 영화제작을 통해

지역영화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이 있다면 지치지 않고 한발 한발 나아가겠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