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인권 이야기: 주민등록증을 찢어라! 상영작 주민등록증을 찢어라!ㅣ이마리오ㅣ45분49초ㅣ2001ㅣ다큐멘터리 일시 : 2021. 05. 29 (토) 14시 모더레이터 : 지역창작자 조남현 녹취 :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 장소 :...

나와 멀지 않은 환경 이야기: 안인 화력 발전소 상영작 청어들ㅣ최승철ㅣ21분34초ㅣ2021ㅣ다큐멘터리 일시 : 2021. 04.10 (토) 19시 모더레이터 : 생태전환마을내일 협동조합(지현탁) 녹취 :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 장소 :...

나에게서 시작되는 이야기: 강릉 영화 제작 워크숍 수료작 상영작 숨대롱ㅣ정민주ㅣ8분21초ㅣ2020ㅣ단편 극영화 아빠는 어떻게 당구장에 갈 수 있지?ㅣ장병섭ㅣ28분3초ㅣ2020ㅣ다큐멘터리 일시 : 2021. 03.13 (토) 14시 모더레이터 :...

상영작 문지방ㅣ장병섭ㅣ13분30초ㅣ2020ㅣ극영화 크리스마스에 바다ㅣ조남현ㅣ15분44초ㅣ2020ㅣ극영화 그 사진관ㅣ심유리ㅣ2020ㅣ22분13초ㅣ극영화 뷰파인더ㅣ심규동ㅣ2019ㅣ22분12초ㅣ극영화 초행길ㅣ남궁연이ㅣ2020ㅣ13분5초ㅣ극영화 일시 :...

상영작 왈리왈시ㅣ윤희경ㅣ8분ㅣ2019ㅣ단편 다큐멘터리 우리동네 우체부ㅣ문춘희ㅣ13분46초ㅣ2019ㅣ단편 다큐멘터리 일시 : 2020.11.20 (금) 19시 모더레이터: 지현탁 사회적 협동조합 누구나 조합원 녹취: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 장소:...

상영작 초행길ㅣ남궁연이ㅣ13분5초ㅣ2020ㅣ단편 극영화 늙어가는 길ㅣ허장휘ㅣ18분1초ㅣ2019ㅣ단편 다큐멘터리 지금 우리, 다음에는ㅣ박정배ㅣ2019ㅣ단편 다큐멘터리 일시 : 2020.10.28 (수) 19시 모더레이터 : 김기수 지음 회원 녹취...

상영작 봄이 오면ㅣ김경민ㅣ18분48초ㅣ2019 높이뛰기ㅣ김진유 ㅣ19분40초ㅣ2013 일시 : 2020.10.13 (화) 19시 모더레이터 : 안솔미 지음 회원 녹취 :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 장소 : 한낮의 바다 안솔미 (이하 ‘모더’)...

상영작 용서ㅣ조찬휘ㅣ5분19초ㅣ2020ㅣ단편 극영화 크리스마스에 바다ㅣ조남현ㅣ15분44초ㅣ2020ㅣ단편 극영화 일시 : 2020.09.29 (화) 19시 모더레이터 : 세손가락 회원 박송희 , 장윤아 녹취 :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 장소 :...

상영작 뷰파인더ㅣ심규동ㅣ22분12초ㅣ2019ㅣ단편 극영화 그 사진관ㅣ심유리ㅣ22분13초ㅣ2020ㅣ단편 극영화 지금 우리, 다음에는ㅣ박정배ㅣ20분1초ㅣ2019ㅣ단편 다큐멘터리 일시 : 2020.07.31 (금) 19시 참석 : <뷰파인더> 심규동...

상영작 81┃박송희┃13분 09초┃2019┃단편 극 영화 티켓┃김태영┃30분 4초┃2018┃단편 다큐멘터리 일시 : 2020.06.30일(화) 오후19시 참석 : 김태영 감독(<티켓>), 최승철 촬영감독(<티켓>), 박송희 감독(<81>)...

바다 그리고 사진관(김정은) 심유리 <그 사진관> 박정배 <지금 우리, 다음에는> 1. 꿈을 꾸다. 꿈을 꾼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다. 이 열망은 삶의 횃불이 되어 나아가야 하는 길을 밝혀준다.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영화로 재구성되는 현실의 시공간의 감각에 대하여 (장병섭) 김태영<티켓> 어려워 마뜩잖은 일은 자꾸만 미뤄둔다. 시간은 흐를 뿐이고, 통제하지 못한다. 시계로 분별되는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며, 화살이 나아가듯 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하지만 어떤...

태영 씨, 어디 가요?(이혜리) 김태영 <티켓> 강릉에 사는 기아 타이거즈 팬 태영 씨는 경기를 보러 광주 구장에 가기로 한다. 친구들이 한 마디씩 보탠다. 몇 시간 걸리는지 알기나 하느냐부터, 그냥 TV로 보지, 각오가 서면 가는 거고 안 되면...

뷰파인더에 담긴 시간(임초롱) 심규동<뷰파인더> 22분 12초의 단편영화 뷰파인더는 사진작가 윤영과 모델 수민이 만나 사진촬영을 하며 보내는 둘의 하루를 담아낸다. 강릉역에서 만난 윤영과 수민은 집을 겸한 스튜디오에 도착해 사진 촬영을 이어가고...

사랑에 빠진 얼굴(신원덕) 당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내가 기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나 있을 때 단번에 내 주변 사람들은 눈치를 보곤 했고 심지어 사랑에 빠질 때마다 단번에 캐치를 했다. 분명 티 내지 않으려고, 그렇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