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MZ 세대 영화인 강원도 속속 떠나는 이유는?
“강릉이 좋지만…영화의 꿈 이루기 위해 떠납니다” 영화 ‘초행길’을 만든 강릉 출신 남궁연이 영화감독의 말이다.그는 20여년간의 강릉 생활을 뒤로 하고 지난 달 서울로 터전을 옮겼다.지역에서의 영화제작활동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이 얘기는...
[강릉]시민 영화 프로그램 추진
[강릉]강릉국제영화제가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와 함께 시민 영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시민 영화 프로그램들은 10월22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에 앞서 지역 영화인 발굴·육성과 지역 영화 제작 환경 발전을 위해...


008ㅣ모집ㅣMAKINGㅣ21.07.27
[2021 시나미 문화학교] 강릉채집생활 <강릉 채집 생활>은 강릉의 시간과 풍경을 이미지와 사운드로 채집하는 활동입니다. 도시에는 개인의 경험과 기억이 숨쉬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기록이 예술이 됩니다. 도시에 살아가고 있는 나와 강릉의...
bottom of page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