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희 감독님의 <81>, <느낌표와 물음표, 그 사이> 두편이 익산장애인영화제 초청을 받았습니다.

용이가 간다🐲 <이런사람, 이런공간>(강릉시 문화도시지원센터) 네트워크 창립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강릉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과 교류의 현장!

<설렘 강릉> 인터뷰 진행 지역 영화 생태계와 인디어워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