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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ㅣ보도자료ㅣ강릉지역영화 OTT '씨네마실' 오픈ㅣ21.06.03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 강릉지역영화 OTT '씨네마실' 오픈, 지역영화문화 생태계기반 조성

▲ 심규동 감독의 <뷰파인더>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가 오는 6월 5일 창립일에 맞춰 강릉 지역영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씨네마실’ 홈페이지(http://www.indiehouse.co.kr)를 오픈 한다.

작년부터 시작된 ‘씨네마실’은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 워크숍에서 제작된 강릉 영화인들의 단편 영화를 지역의 공간에서 동네 마실 나오듯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동체 상영회이다.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씨네마실’의 가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지역에서 영화를 만들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상영회를 만들어가는 ‘TOGETHER CINEMA’와 온라인을 통해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애 없이 어디서든지 지역영화를 매개로 관객과 소통 한다는 ANYWHERE CINEMA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간다.

이는 시민들에게는 손쉽게 지역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창작자들에게는 상영의 기회와 일정 수익을 제공하며 지역 내에서 창작과 상영, 유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씨네마실’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영화 감상뿐만 아니라 지역 영화인 데이터베이스(DB)와 강릉 지역영화 공동체 상영회 아카이빙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지역영화문화 생태계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씨네마실’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강릉 지역영화는 추후 계속해서 늘어날 예정이며 현재는 ‘강원영화학교’ 워크숍 수료작,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제작지원, 강원영상위원회 제작지원 작품 등을 통해 지역에서 제작된 총14편의 영화를 볼 수 있다.

2020서울노인영화제에서 ‘시스프렌드상’을 수상한 명주동 어르신들이 직접 출연하고 제작하여 화제가 되었던 영화 ‘우리동네 우체부’(2020)와 ‘강원영화학교’ 극영화 제작 워크숍 수료작 중 제3회 평창국제영화제(PIPFF) 강원도의 힘 섹션에 초청된 남궁연이 감독의 로드무비 영화 ‘초행길’(2020), 강릉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심규동 감독의 ‘뷰파인더’(2019) 등이 있다.


출처 : 엔사이드 김지성기자(http://www.reporterns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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