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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ㅣ모집ㅣCOMMUNITY CINEMAㅣ21.08.31



🎬강원씨네마실


𝑻𝑶𝑮𝑬𝑻𝑯𝑬𝑹 𝑪𝑰𝑵𝑬𝑴𝑨


강릉에서 만들어진 영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람들을 채우며 연결되는 상영회

지역 영화 공동체 상영회, 강원씨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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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안내

① 상 영 : <엄마의 방> (허미회) / <아버지와 나> (김은경)

② 일 시 : 2021년 09월 11일 (토) 19:00 - 21:00

③ 장 소 :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041, 지하층)

④ 진 행 : 박준상 모더레이터

⑤ 대 상 : 선착순 10명 (9월 7일 신청 마감)


📢 영화소개

⦁ 엄마의 방

치매로 엄마는 조금씩 조금씩 현실의 기억을 잊어가며, 또 다른 새로운 엄마의 방을 만들어 가고 있다. 매일 아침, 나는 엄마 집 현관 코드를 누르고 엄마의 방을 방문한다.

⦁ 아버지와 나

아버지는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다. A4 한 장에 몇 가지 질문을 적어 숙제를 드렸다. 결국 그 종이는 채워지지 않았고 그저 파편 같은 조각의 기억을 떠올리셨다.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아버지는 꼬장꼬장한 아버지를 만났고 가장이 되어버린 자신을 만났다. 그리고 어느 순간 아버지가 되었다. 그 속에서 아버지는 아버지를 닮아 버린 자신을 발견한다.


📢 모더레이터 소개

⦁ 박준상 모더레이터

도시를 기록하고 해석한다.

도시가 풍기는 문화 흐름은 개인의 경험이 모여 생긴다는 시각으로 도시민의 일상을 관찰하고 있다. 너무 당연해서 지나치는 것들에 관심 갖고 가치를 발굴하는 일에 흥미를 느낀다. ‘사유로운 집’과 ‘일록원’을 운영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함께 도시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문진 불당골 주민들을 인터뷰하며 마을 기록을 진행 중이다.


📢 상영관 소개

⦁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

‘당신과 나를 잇는 영화의 집’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는 지역 영화 생태계의 기반을 만들어 갑니다. 제작 - 상영 - 배급에 이르는 영화 만들기의 전 과정이 지역 내에서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영화 문화 활동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을 이탈하지 않아도, 지역 내에서 영화를 만들고,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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